2박3일간의 강원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 숙소 앞에서 몇장  찍고 미시령에서 몇 장.....

오래만에 우리 가족끼리 다녀온 여행이었다.  열심히 계획을 짜고 생각했지만 실전에서는 항상 무엇인가 부족하고 아쉽기도 했다, 또 그런 재미도 있어야 하지만 이렇게 배워가면 후에는 조금도 짜임새 있고 유용한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날씨가 좋아 천만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