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우리 가족은 개그콘서트를 보지않는다.  하지만 며칠전 지인이 준 초대권을 가지고 개그 콘서트를 관람하러 간 어색한 일이 벌어졌다.
오후 5시 30분정도 부터 줄을 서서 표 검사하고 6시 부터 입장을 하는데  처음이라 한 시간이 일찍 가서  본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바람에  주차료가 꽤 많이 나왔다.
중학생이상만 입장이라고 알고 갔는데 막상 그곳에 가보니 만 17세 미만은 입장이 불가라하여  데리고 간 우리애들과 같이 들어 가지 못하는 문제 생겼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애들도 입장하여 같이 관람 할 수 있었다.(감사,감사...)
아주 오래전에 "열린 음악회"를 관람 한적이 있는데  열린 음악회는  사전에 리허설을 다하고  녹화를 한번에 끝내는  것과는 달리 개콘을 각 코너, 코너를 준비하는 동안에 다른 개그맨들이 분위기를 잡기도 하고, 무대 준비하는 동안 코너 담당 개그맨들이 먼저 나와서 재미있게 개인기등을 보여 주기도 했다.
처음 시작 하기 전에도 김광섭인가 하는 개그맨이 나와 분위기를 잡으면서, 디카, 성형외과 상품권등을 나누어 주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녹하중에는 사진을 못찍게 하지만  준비중에는 찍을 수 있어서  몇 장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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